말씀을 떠나지 않는 자 (시편 119:49-56)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들을 향하여 수많은 조롱과 핍박으로 공격해 옵니다. 시편 저자는 주변의 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법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킵니다. 그가 어떻게 지켜 나갈 수 있었는지 살펴 봅니다.
1. 저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49절)
v 종은 어떤 존재입니까? (삼상 3:10)
2. 저자는 하나님께 무엇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합니까? (49절)
3. 하나님께 기억해 달라고 간청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49절)
v ‘소망을 가진다’고 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게 하셨다’고 말한 의미가 무엇일까요?
4.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 중의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 (50절)
v 위로라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v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경험한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떠나지 않았습니까? (51절)
5. 저자는 무엇을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다고 말합니까? (52절)
v 옛 규례가 위로가 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벧전 1:25)
6. 저자는 그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무엇이 되었다고 말합니까? (54절)
v 노래라고 표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7. 저자는 자신의 소유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56절)
v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 내 소유가 되었다’는 표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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