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랑선교교회/생명의 말씀

2024/07/07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말라기 1장 1-5절)

블로그 지킴이 2024. 7. 7. 08:18

제목: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본문: 말라기 1장 1-5절

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

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고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가 회복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 하나님께서 말라기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회복을 체험한 자들의 믿음의 삶에 대한 메시지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어떤 메시지를 주십니까?

 

1. 경고의 메시지

a. 경고의 이유 (1절; 슥 9:16; 출 32:1; 말 1:8)

1절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스가랴 9: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출애굽기 32: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말라기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b. 우리가 회복해야 할 믿음 (창 50:19; 사 55:8-9)

창세기 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이사야 55:8-9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2. 사랑의 메시지

a. 하나님의 사랑 (2-3절)

2-3절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b. 우리가 회복해야 할 사랑 (2,5절; 눅 10:25-28; 말 3:6)

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5절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누가복음 10:25-28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말라기 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사랑 고백을 매일 깨달으며 참 회복의 삶을 이어가는 큰사랑선교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