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마음 (누가복음 5:27-35)
예수님이 세리 레위를 제자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대한 레위의 반응과 제자들에 대한 바리새인의 반응을 비교하며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의 마음은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레위를 부르신 예수님
1. 레위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27절)
세리 (a tax collector)
2. 세리는 어떤 부류의 사람으로 대우 받았습니까? (막 2:16; 눅 18:13)
세리 = 죄인 (자타가 공인하는 죄인)
3. 예수님이 레위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셨을 때, 레위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기쁨과 놀라움
레위의 반응
4. 예수님의 부르심에 레위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28-29절)
·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랐다. (모든 것을 버렸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직위와 권세를 포기, 일어난다는 것은 방향 전환)
· 큰 잔치를 베풂 (예수님을 위하여)
5. 동일한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바리새인들의 반응
6. 제자들을 비방한 무리들이 있었는데 누구입니까? (30,33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7.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무엇을 하는 자들입니까?
· 바리새인: 율법을 지키는 자
· 서기관: 율법을 필사하고 가르치는 자
8. 그들이 왜/무엇을 비방했습니까?
죄인들과 먹고 마시고, 금식하지 않음.
9. 바리새인들의 금식에 대해 말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눅 18:12)
자신의 의로움을 과시하려고.
10. 금식의 올바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행 13:2-3)
· 하나님께 영적으로 집중하기 위해 (마 6:31-33)
· 하나님 앞에서 슬픔의 표현 (35절)
11. 바리새인들이 비방할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눅 18:11-12)
자신에 대한 의로움 자랑, 세리들을 정죄하는 마음.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자
12.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세리 중에 누구를 인정하십니까? (눅 18:14)
세리
나가는 말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자)
· 불법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자
· 종교적인 형식보다 참된 순수한 마음으로 반응하는 자
·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영적으로 겸손한 자
· 주님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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